Sunday, February 21, 2010

플랭클린플래너와의 인연

2003년 자기 성취에 모든 것을 걸고 있던 나 자신은 여러 리더십 코스는 물론이고 많은 강연회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깨달으려고 노력한 기억이 난다.
때마침 플랭클린플래너라는 것을 알게된 나 자신은 그 것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보고 언젠가는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강건한 우주의 힘에 따라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진리는 2007년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결국 플랭클린플래너를 구입하게 된 것이다.
4년째 쓰고 있는 플랭클린플래너는 어느새 내 절친한 도구가 되었다. 물론 예전에 여러 업무를 한꺼번에 했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대학생으로서 간단히 메모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하루에 한장씩 쓰던 시절이 지나 데일리에서 이제는 위클리로 바꾸어 쓰고 있지만, 시간 관리에는 이 것만한 도구가 없는 것 같아 좋다.
성공의 문을 여는 방법은 강건한 상상이 최우선으로 필요하지만, 그에 걸 맞는 도구가 있다면 그 성공의 문을 여는데 더 큰 조력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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